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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산림녹지과, 미세먼지 차단숲 자체 설계해 약 2억원 예산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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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장성훈 기자

승인 : 2024. 05. 2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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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감되는 예산은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여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예정지(상주 축산환경사업소)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예정지(축산환경 사업소)/상주시
경북 상주시 산림녹지과 녹지조경팀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을 자체 설계해 2억원의 비용을 절약했다고 27일 밝혔다.

상주시는 올해 1월부터 5월 현재까지 55건의 공사 계약을 통해 31억 원을 발주해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이 중 녹지조경팀은 식재, 전지 전정을 포함한 나무주사, 노거수 외과수술 등 다양한 사업에서 설계비를 절약했다. 이를 위해 사업 현장을 적극적으로 조사·분석하고 설계프로그램을 직접 활용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공사설계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임기제 공무원을 도입하는 등 자체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자체설계를 통해 절감된 예산은 시민들을 위해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추가적인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며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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