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해해경청, 해양 재난현장 지원 전문가 구조기술자문팀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530010016345

글자크기

닫기

남악 이명남 기자

승인 : 2024. 05. 30. 15: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구조장비·기계, 수중잠수 분야 등 전문가 6명 구성
해양사고 대응 시 민간 전문가와 협업 강화 기대
서해해경
30일 서해해경청에서 구조기술자문팀은 광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 회의를 열고 선박 사고 시 선체 위험성 판단 등 현장에서 기술적 분야에 대한 전문가의 기술자문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서해해경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선박 전복, 화재 등 선체에 대한 긴급조치와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 자문조직인 구조기술자문팀을 운영한다.

30일 서해해경에 따르면 구조기술자문팀은 광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에 소속되며, 선박 사고 시 선체 위험성 판단 등 현장에서 기술적 분야에 대한 전문가의 기술자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조기술자문팀은 조선, 구조장비·기계, 유류 회수, 항해, 현장 긴급조치작업, 수중잠수 분야로 운영되며 각 분야별 전문가 1명씩 총 6명으로 구성된다.

또 평상 시 구조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교류를 실시하고 사고 발생 시에는 선체 긴급조치에 대한 전문적인 판단과 사고현장에서 기술지원과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김인창 서해청장은 "구조기술자문팀 운영으로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이 강화되고, 선체 긴급조치가 필요한 사고 대응 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