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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용인와이페이 최대 50만원 충전하고, 7% 인센티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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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6. 0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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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주관하는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 연계
용인와이페이
용인특례시가 9월 한달 간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와 충전한도액을 높인다. /독자
용인특례시가 경기도가 주관하는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과 연계해 민생경제를 안정시키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려는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와 충전한도액을 높인다.

용인특례시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3개월간 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의 충전 인센티브를 기존 6%에서 7%로 올리고 월 충전 한도도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50만원을 충전하면 총 53만 5000원이 충전된다.

충전 인센티브와 한도를 늘리는 것은 경기도가 주관하는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과 연계해 민생경제를 안정시키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려는 취지에서다.

용인와이페이는 연매출 10억원 이하의 음식점이나 병원, 학원 등 2만 6000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병·의원과 약국, 산후조리원, 전통시장 등에서는 매출 30억원 이하의 점포까지 가맹점으로 허용했다.

충전식 선불카드의 형태로, '삼성페이' 사용자는 앱에 등록하면 실물 카드 없이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로도 이용할 수 있다.

가맹점은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용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혜택을 드리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를 위해 용인와이페이 충전한도와 인센티브를 늘렸다"며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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