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까지의 장래인구 전망치인 추계인구는 화성시, 수원시, 용인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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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국지역경영원 '대한민국 지속가능한 도시평가' 순위 발표에 따르면 부문별로는 △'인구' 세종시, 수원시 △'경제 및 고용' 경기 용인시 △'교육' 전남 신안군 △'건강 및 의료' 광주광역시 동구 △'안전' 부산 동구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세부적으로 인구 부문은 △총인구(2022년 기준) 수원시(122만 5058명) △인구성장률(2028년~2022년) 경기 과천시(34.30%) △출산율(2022년) 전남 영광군(1803)이 1위를 차지했다. 2040년까지의 장래인구 전망치인 추계인구는 경기 화성시, 수원시, 용인시가 차례로 1, 2, 3위에 선정됐다.
또 용인시가 경제 및 활력 부분 1위로 경제활력도시의 타이틀을 획득했다. 상위 10위권에 해당되는 도시로는 고득점 순서대로 경기 화성시, 이천시, 세종특별자치시, 울산광역시 북구, 서울특별시 서초구, 경기도 광주시, 경기 안양시, 충남 아산시 순이다.
평가 결과를 발표한 정성훈 한국지역경영원 원장(대구가톨릭대 교수)은 "지속가능한 도시 측정 항목을 모두 고려한 살기 좋은 도시는 세종특별자치시, 수원시, 남원시, 아산시, 평택시, 이천시 등이 상위권"이라고 밝혔다.
한국지역경영원은 전국 228개 행정구역을 대상으로 인구, 경제 및 고용, 교육, 건강 및 의료, 안전 등 5개 영역 30개 지표의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분야별 및 종합 순위를 평가 결과를 매년 발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