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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배민과 전통시장 특화상품 개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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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6. 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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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동반성장 문화확산을 위한 상생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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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형 동반위 운영처장(왼쪽부터),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장,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실장이 11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우아한형제들 사옥 행사장에서 열린 '지역 동반성장 문화확산을 위한 상생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전통시장의 특화상품 개발을 지원한다.

동반위는 11일 전국상인연합회, 우아한형제들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우아한형제들 사옥 행사장에서 '지역 동반성장 문화확산을 위한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

동반위는 올해 핵심 정책인 지역사회로의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추진하기 위해 △지역사회 동반성장 지원사업 △지자체와의 플랫폼 구축 등 대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상생협약을 기점으로 동반위는 우아한형제들과 전상연의 협력활동인 2024 전통시장 상품개발 지원사업을 지원해 지역 전통시장의 자생력 도모와 디지털 전환을 돕는다.

전통시장 상품개발 지원사업은 11일부터 공고·접수를 시작하고 총 3개 전통시장을 선정하여 30개의 밀키트 등 지역 특화 제품 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자세한 내용은 동반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치형 동반위 운영처장은 "동반위는 지역소멸 등의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해부터 동반성장의 온기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다양한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배달플랫폼 대기업인 우아한형제들의 디지털 판매 상품 개발 노하우를 지역 서민 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에 접목해 지역으로의 동반성장 문화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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