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정상화·미수금 회수·배당금 상향 기대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지난 3일 동해 8광구와 6-1광구 탐사 시추 계획을 발표한 이후 38% 상승했다"며 "역사상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 상황에서 가스 개발 성공 시 수혜 기대감이 저평가 해소 모멘텀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해에서 경제성 있는 가스와 석유 매장량을 확인할 경우 한국가스공사는 다양한 사업 참여 방식을 생각해 볼 수 있다"며 "매장량 확인, 투자 계획 설립 등을 선행해야 동해 광구를 통한 기업가치 개선 수준을 추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최근 주가는 동해 가스전 이슈로 급등한 것은 사실이지만 펀더멘털 측면에서 봤을 때도 저평가 매력이 존재한다"며 "실적 정상화, 7월 미수금 회수 시작, 예상 주당 배당금 상향 조정에 따른 배당매력 확대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