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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에 있는 통인시장 도시락카페 통(通)에서 열린 '전통시장·금융회사 결연(장금이) 확대보고대회(장금이 溫&溫)'에서 이같이 밝히며, "지난해 10개 은행과 42개 전통시장이 장금이 결연을 통해 11건에 2억4000만원에 이르는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전통시장 전용상품 출시 등 다양한 지원 덕분에 방문고객이 늘어나고 매출이 오르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금융보안관을 통해 보이스피싱을 막게 보안 역할을 하게 임명하게 된다. 이런 부분은 현장을 많이 다니는데 최근 경동시장에서 청년상인들이 모여 회의를 했는데 전통시장 상인들이 자생력을 갖고 정부 지원없이 더 크게 성장하고 청년상인의 경우 수출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그는 "전통시장의 금융안전 사고 방지를 위해 장금이 결연은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최근 전통시장이 스마트화하고 새롭게 변신을 위해 기계가 필요한데 키오스크, 카드로 신용거래 해 카드단말기가 필요하다. 중기부는 다른 부처와 함께 소상공인들이 자생력을 갖춰 민생의 근간이 되게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오늘 장금이 결연을 통해 따뜻한 상생 확산을 위해 장금이 온앤온의 확대가 기대된다"며 "최근 고금리, 고물가가 지속돼 서민들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진화된 금융사기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재산을 위협하고 있는데 금감원은 전통시장의 금융피해 예방과 상생금융예방으로 작년에 처음으로 결연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BNK 경남은행 관계자는 이날 "3곳 시장과 결연해 금융사기 피해예방과 소상공인 자립지원 특판 등 금융을 지원했다. 피싱예방, 전통시장 이벤트 활동을 실시하고 지원센터를 연결해 3곳을 추가 선정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할 예정"이라며 "지역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매년 6억원을 지원해 전통시장 상품권을 이용하게 하고 있다. 오늘 행사를 통해 시장 상인들의 체계적 교육 확대, 시장상인들을 직접 찾아가는 피싱예방과 교육, 피해보상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희망금융센터를 창원에 이어 울산에 추가 개소했다.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우대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올해 추진내용은 우선 온누리상품권을 비대면 활성화 해 전통시장을 많이 찾게 하겠다. 뱅킹앱에 상품권을 구매해 사용하게 9월 중 계획하고 있다. 앱 화면에 노출시켜 영업점을 안내해 온·오프라인 활동을 하고 있다"며 "봉사자들이 점심시간을 희생해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해 취약계층에 기부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의 디지털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