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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한수원과 울진군, 시공사는 신한울3·4호기 건설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상생을 위한 상호 발전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노력. 기능인력 양성 과 취업 지원. 지역 업체 건설공사 참여 확대. 적기 건설을 위한 행정적 지원 등에 긴밀히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울3·4호기 건설 사업은 울진군 북면 덕천리와 고목리 일대 약 213만㎡ 부지에 설비용량 140만kW 원전 2기를 건설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3호기는 2032년 10월, 4호기는 2033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일경 한수원 건설사업 본부장은 "원자력발전소 건설은 지역과의 협력이 필수이므로, 신 한울3,4호기 건설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의 가치를 소중히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