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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창의적인 아이디어 갖춘 기업가형 소상공인 중기로 육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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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6. 1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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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중기부 장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관련 만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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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중기부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에서 열린 '기업가형 소상공인 및 업계 전문가 간담회'에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2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추고 생활문화 분야를 혁신하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중소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에 있는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에서 기업가형 소상공인과 업계 전문가와 가진 만찬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기업가형 소상공인들이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세계로 뻗어나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만찬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한종호 소풍벤처스 파트너, 박민아 포트랜드스쿨 박사, 홍주석 어반플레이 대표 등 업계 전문가와 '2023년 강한 소상공인 선정기업' 등 기업가형 소상공인들이 참석했다.

이날 만찬에 참석한 기업가형 소상공인과 전문가들은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소상공인에 대한 인식변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소상공인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육성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키워낼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오 장관은 "오늘 논의된 내용들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준비중인 '소상공인 종합대책'에 반영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체계적인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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