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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로컬브랜드페어 2024’ 21~2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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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4. 06. 1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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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로컬브랜드 80여개와 150여개 부스 규모로 개최
투자자 프로그램 등 총 6개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
2. 로컬브랜드페어 2024 오는 21일 개막
로컬브랜드페어 2024 포스터/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최근 경제 활성화의 주역이자 지역 소멸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로컬크리에이터와 로컬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한다.

경주시는 로컬브랜드페어 2024가 오는 21일~23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3층 행사장에서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지엠이지, BELOCAL 등 3개 기관이 주최·주관하며 '로컬×ESG'를 주제로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로컬브랜드의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

전국의 로컬브랜드 80여개와 150여개 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전시회를 중심으로 △로컬브랜드컨퍼런스 △헬로 스테이지 △로컬브랜드어워즈 △테이스티 경주 △로컬브랜드나이트 △투자자 프로그램 등 총 6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3일간 50여명의 연사들과 함께 로컬브랜드와 정책, 투자, 커뮤니티 등 로컬과 ESG를 주제로 개최된다.여기에 11명의 로컬분야 투자사를 초청해 네트워킹과 토크쇼를 비롯해 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헬로 스테이지는 신규 로컬브랜드 7개사의 비즈니스 모델 피칭과 로컬 전문가들의 현장평가, 자문을 통해 본인의 브랜드를 소개하는 등용문으로 행사 1일차 오후에 펼쳐진다.

로컬브랜드어워즈는 투자, 지원조직, 학술, 로컬×ESG, 올해의 로컬브랜드 등 다섯 가지 부문에 걸쳐 뛰어난 활약을 펼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행사 2일차 메인무대에서 시상식을 연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는 최근 황리단길을 중심으로 로컬문화가 뿌리내린 로컬 특화도시"라며 "이번 로컬브랜드페어가 전국의 대표적인 로컬브랜드들이 함께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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