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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2년 5개월 만에 2800선 넘은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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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경 기자

승인 : 2024. 06. 2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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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2년 5개월 만에 2800선을 넘어 장을 마감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30포인트(0.37%) 오른 2,807.63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753억원, 1670억원을 사들인 반면, 개인은 5700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인 삼성전자(0.49%), SK하이닉스(1.71%), 삼성전자우(1.74%), KB금융(2.41) 등은 올랐다. 그러나 LG에너지솔루션(-0.87%), 삼성바이오로직스(-1.06%) 등은 떨어졌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66포인트(0.43%) 내린 857.52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75억원, 822억원 어치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1410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알테오젠(1.764%), 레인보우로보틱(0.36%) 등은 상승했다. 그러나 에코프로비엠(-3.09%), 에코프로(-2.08%) 등은 하락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80원 오른 1,384.6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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