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회되지 않아" 강조
이수림 DS투자증권 연구원은 "AI 시장 성장과 함께 HBM 수요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라며 "현재 주요 고객사에 HBM3e 8단을 공급하고 있고, 12단 관련 퀄 테스트 역시 순조롭게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SK하이닉스의 HBM 경쟁력은 올해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AI GPU 신제품에 대한 중장기 로드맵이 가시화됨에 따라 HBM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며 "주요 고객사와 더불어 주문형 반도체(ASIC) 개발업체의 HBM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SK하이닉스는 5세대 HBM인 HBM3E 8단 제품을 엔비디아에 납품하고 있고, 12단 관련 품질 테스트도 진행 중이다.
이 연구원은 경쟁업체들의 유의미한 신제품 공급이 가시화되지 않았다는 점도 강조했다.
"내년 HBM 출하량은 올해 대비 2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며 "HBM에 투입되는 웨이퍼가 늘어나 범용 메모리 수급 상황도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된다는 전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AI 핵심 밸류체인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한 SK하이닉스를 업종 내 최선호주로 유지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