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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관련 공모 내용을 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선도지구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공모 신청서 접수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다.
공모 주요 내용은 △선도지구 선정 평가 대상구역 및 공모 신청자격 △평가 기준 △공모 신청방법 등 세부 사항이 포함됐으며 국토교통부에서 제시한 '1기 신도시 5개 지자체 표준 공모지침'을 바탕으로 시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됐다.
선도지구 선정 평가 대상구역은 총 16개 구역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취지에 따라 대규모 블록 단위의 통합정비가 필요한 구역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구역 일부를 분할하거나 제외할 수 없다.
공모 신청자격은 대상구역 내 전체 토지등소유자 50% 이상 동의를 받은 구역에 주어지며 동의율 산정기준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제33조1항에 따른 토지등소유자의 동의자 수 산정 방법을 따른다.
선도지구 선정 평가기준은 국토부 표준 평가기준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평가항목은 4개로 주민동의율(70점), 대상구역 내 주차 환경 개선 시급성(10점), 통합정비 참여 주택단지 수(10점) 및 참여 세대수(10점)가 포함되어 총 100점 만점으로 구성됐다.
공모 신청은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50% 이상 동의로 선임된 선도지구 공모 신청 대표자가 신청할 수 있다.
향후 공모 일정은 △공모 신청서 접수(9월 23일 ~ 27일, 5일간) △평가 및 심사(10월 말) △국토부 협의 △선도지구 선정 발표(11월 말)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용익 시장은 "그간 부천시는 중동 신도시의 성공적인 재정비를 위해 주민과의 소통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 선도지구 선정 공모 과정을 투명하고 차질 없이 진행함과 동시에 공모를 준비하는 주민들에게는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선도지구에서 선정되지 않더라도 연간 4천 호 정비물량이 특별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연차별 계획으로 관리되므로 앞으로 통합 재건축을 희망하는 구역 또한 선도지구와 차별 없이 신속한 행정 처리 및 지원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