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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언론인들에게 보낸 이메일과 문자 메시지를 통해 언론브리핑을 잠정 연기를 알리면서 "수원시와 한 뿌리인 화성시에서 가슴 아픈 사고가 발생했다. 유명을 달리하신 한분 한분의 명복과 안식을 빈다. 유가족분들께도 마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수원시와 형제도시인 화성시와 아픔을 함께하겠다. 도울 일, 필요한 것이 있다면 적극 나서겠다. 고립되신 실종자분들의 빠른 구조를 기원하며, 부상자분들의 쾌유를 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가슴 아픈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영원한 안식을 기원한다"고 했다.
아울러 27일로 예정됐던 언론브리핑은 사고가 수습되는 상황을 보면서 개최 시점을 정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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