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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은 장작가마로 굽는 전통기법을 고수하면서 고가의 전시용과 작품위주의 자기를 생산해 왔으나 ㈜다미는 국내 처음으로 전통도예기법인 장작불로 생활자기와 수출용 자기 생산을 시도했다. 옛 도공의 역사적 표현기법과 혼을 담기 위해 망댕이 가마라고 불리는 전통 가마를 응용해 전국 유일하게 장작불을 활용한 최고 품질의 실용 도자기를 생산하고 있다.
경북무형문화재인 김선식 도예가(㈜다미 대표)는 문경도자기협회 이사장과 문경찻사발축제추진위원장을 엮임하고 있으며 전시·소장용 달항아리와 다완(찻사발) 등을 벗어나 국내 처음으로 전통도예기법인 장작불로 생활자기와 수출용 자기 생산을 시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 이사장은 "유럽 등 세계 도예계에서도 장작가마로 생활자기를 생산하는 곳은 없고, 전통 장작가마를 사용하는 문경의 생활자기수준을 따라올 수도 없을 것"이라며 "한식·커피 사업을 더욱 빛낼 수 있는 훌륭한 식기와 찻잔을 생산하고자 더욱 연구를 거듭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