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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연차평가는 전국 14개 강소특구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며, 올해는 3개 부문(△특구 사업성과 △특구 구성원 만족도 △지자체의 특구발전에 관한 기여도), 6개 지표(△공통사업 성과 △특화사업 성과 △입주기업 육성 △입주기관 만족도 △재정투입 △특화분야 집적노력)로 세분화하여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에서 군산 강소특구는 연구소기업 설립 6건, 기술이전 65건, 창업 11건, 투자연계 79억원, 일자리창출 299명, 매출액 125억원 등 모든 지표를 초과 달성했다. 또 기술이전과 일자리창출은 목표대비 각 382%, 854% 달성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연구소기업(두이엔지㈜)과 특구기업(㈜미래엠에스, ㈜더넥스트, 모나㈜ 등)간 상생협업으로 내연차량을 개조해 친환경 전기차 신시장으로 진입했으며, 군산대 창업보육기업인 이브이앤솔루션는 강소특구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콜드체인 특화 전기트럭 시장을 선도하는 우수사례를 창출했다.
여기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특구기업간 협력사업화 일환으로 추진한 '협력 Value-up R&BD' 지원사업에서 최종 3과제 선정 중 군산 강소특구 2개 과제가 선정돼 총 9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은 바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강소특구 육성사업을 통해 잘 육성된 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 앵커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 강소특구는 2020년 7월에 지정받아 군산대를 기술핵심기관으로 기술발굴 및 연계, 기술이전사업화, 강소형 기술창업, 지역 특성화 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 내 기업 성장과 창업, 연구소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추가.[산업혁신과]강소특구 연차평가 결과](https://img.asiatoday.co.kr/file/2024y/06m/28d/20240628010026265001627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