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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홍련로’, 진안군 최초 명예도로명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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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6. 2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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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출신 장군 전동흘과 관련된 이야기 눈길
진안군청 전경 박윤근 기자
진안군청 전경 박윤근 기자
전북 진안군이 28일 주소정보위원회를 통해 진안읍 가림리 평가로 일부 구간을 명예도로명 '장화홍련로'로 명명했다.

명예도로명은 법정도로명은 아니지만, 기업유치·국제교류등을 목적으로 사회헌신도나 공익성 등을 고려해 특정 도로구간에 추가로 부여돼 상징성을 갖는다.

장화홍련로는 진안군 진안읍 가림리 은천삼거리부터 백운면 평장리 경계까지 평가로 일부구간(2km)에 부여됐다. 명칭은 부여일인 2024년 6월 21일부터 5년까지다.

실제 인물인 진안읍 가림리 출신 전동흘 장군이 철산부사 재임 중 억울하게 죽은 장화와 홍련의 원한을 풀어주었다고 전해오며, 일반인에게 익숙한 장화홍련전과 전동흘 장군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 알려져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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