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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순창형 전원마을 500호 조성사업’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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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6. 2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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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북개발공사와 공동추진 업무협약
순창 0628 - 순창형 전원마을 500호 조성사업(협약식 사진) 2
순창군은 민선 8기 역점 사업인 순창형 전원마을 500호 조성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전북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순창군
전북 순창군의 대표 공약사업인 순창형 전원마을 500호 조성사업이 속도를 낸다.

순창군은 28일 민선 8기 역점 사업인 순창형 전원마을 500호 조성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전북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순창형 전원마을 500호 조성사업은 민선 8기 최영일 순창군수의 대표 공약사업이다.

사업은 농촌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소멸에 적극 대응하고 도시민과 귀농·귀촌인, 은퇴자 등에 대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와 최정호 전북개발공사 사장이 참석해 택지 개발, 택지 분양, 기반시설 설치 등 전원마을 조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협약했다.

앞서, 군은 전원마을 T/F팀을 구성해 전북개발공사와 함께 448개소의 후보지를 공동으로 현장 실사를 통해 이를 통해 사업 타당성이 우수한 두 곳(순창읍 백산리 50호, 구림면 운북리 60호)을 선정했다.

이 두 곳은 지난 4월과 5월에 각각 투자심사와 이사회 승인을 마쳐,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식 이후 전북개발공사는 12월 중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12월에는 전원마을 조성사업이 착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전원마을 조성사업은 단순히 주거지를 마련하는 것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위한 전략적 사업"이라며 "전북개발공사와 함께 인구 유입을 위해 대표적인 사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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