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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회에서 하 시장은 "지난 2년 동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에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나 군포살아요'라고 자랑할 수 있는 군포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 시장은 "경부선 철도 지하화 추진과 GTX-C 노선, 신분당선 군포 연장 등 철도 중심 교통체계 혁신을 비롯해 금정역 남북부역사 통합개발,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 산본천 복원, 서울시 남부기술교육원 부지 개발 등을 통해 도시의 미래가치가 향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도 했다.
또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 확대해 도시와 사람, 일상의 가치를 실현하는 '2035 군포 미래비전'도 꺼냈다.
행사 후반부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한 '시민과의 대화'에 참여한 시민 패널들은 지난 2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자유롭게 시장과 의견을 나누며 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보고회가 군포시 현재와 미래를 되돌아보는 의미가 있었다. 시민과 함께하는 군포시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역량을 모아가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