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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성 용인시의장 유진선...부의장 이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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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7. 0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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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신임의장 “동료 의원들과 늘 소통하며 함께 앞장서겠다”
용인시의장
유진선 용인시의회 후반기 의장(왼쪽)과 이창식 부의장./시의회
유진선 의원이 후반기 용인시의장으로 선출돼 용인시 역사상 첫 여성의장으로 등극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1일 본회의장에서 제284회 임시회 개회와 함께 제9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하고 2일 이같이 밝혔다.

후반기 의장에는 유진선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의장에는 이창식 의원(국민의힘), 자치행정위원장은 김진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문화복지위원장은 김상수 의원(국민의힘), 경제환경위원장은 신현녀 의원(더불어민주당), 도시건설위원장은 김윤선 의원(국민의힘), 의회운영위원장은 이윤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각각 선출됐다.

유진선 의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제9대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의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언제나 시민 편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의회, 소통과 협력으로 풀뿌리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하는 책임있는 의회, 지역 균형발전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통해 살기 좋은 도시, 품격있는 용인특례시를 만드는 데 동료 의원들과 늘 소통하며 함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창식 부의장은 "제9대 후반기 부의장을 맡겨주신 의원들께 감사드리고 유진선 의장님과 함께 후반기 의회가 소통과 협치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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