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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 주거용 타일 바닥재 ‘자연타일 하우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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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4. 07. 0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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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 안정층 적용해 한국식 주거 공간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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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타일 하우스 스퀘어 시공 예시.
동화기업은 주거용 타일 바닥재 '자연타일 하우스'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자연타일 하우스는 한국식 온돌 난방 환경에서도 제품이 쉽게 변하지 않는 안정성을 갖춘 타일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제품은 △하우스 스퀘어와 △하우스 우드 2가지로 구성됐다. 하우스 스퀘어는 폭 600㎜·길이 600㎜·두께 3㎜, 하우스 우드는 폭 152.4㎜·길이 914.4㎜·두께 3㎜다. 각 규격 패턴은 자사 목질 바닥재 중 소비자 선호가 높은 것으로 선정했다. 하우스 스퀘어는 석재, 하우스 우드는 나무 패턴이며 각 4종이다.

표면에 특수 가공 처리를 해 찍힘과 긁힘에 강하며, 오염 물질이 쉽게 흡수되지 않게 코팅 처리한 것이 특징이다. 또 친환경 원료와 가소제를 사용했다.

이길용 동화기업 건장재사업부장은 "이번 신제품 출시로 타일 바닥재를 주거용으로도 제공해 인테리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며 "기존 제품 '자연타일' 역시 규격과 패턴을 전면 리뉴얼 했다"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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