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 금요일 주 2회 운영…9월까지 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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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남원을 경유하는 해랑열차는 코레일관광개발에서 운영하는 초호화 여행상품 운영을 위해 초고가 최고급 서비스의 유람선(크루즈)과 같이 만들어진 레일크루즈 관광열차다.
이번에 남원에 뜨는 코스는 해랑의 정규코스 중 전국일주 2박3일 코스로, 서울-남원-순천-부산-경주-동해까지 운영된다. 가격도 371만원(2인기준)~ 427만원(4인기준)까지 다양하게 구성돼있다.
코레일 관광열차 '해랑' 남원 운영은 7월 2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 매주 화, 금요일마다 주 2회 운영되며, 9월까지 총 25회 정도에 걸쳐 2000여명이 남원을 방문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남원 방문코스는 남원을 시작으로 동해까지 이어지는 전국일주 코스인 2박3일 코스와 바캉스 코스로 분류, 진행되면서 중식(남원정식)&광한루원&김병종미술관&아담원 등을 방문하는 등 탑승부터 내릴 때까지 숙박과 식사, 관광지 관람, 이벤트 등을 원스톱 차별 운영될 계획이다.
한편 남원시는 그동안 코레일을 연계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악을 테마로 한 국악와인열차, 자전거 전용열차 에코레일, 재래시장를 연계한 팔도장터 등 꾸준한 열차상품을 운행, 철도관광상품을 활성화해왔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남원이 가진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역관광지의 최적지임을 널리 알리는 등 1000만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