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 따르면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최소 30가구 이상 농어촌 지역에 30년 이상 노후주택이 40%이상이거나 슬레이트 주택비율이 40% 이상인 마을을 대상이다.
사업은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 골자다.
올해 선정된 원부마을은 노후주택 89%, 65세 이상 비율 73%의 열악한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주택 정비를 위한 빈집 철거, 슬레이트 지붕개량 △ 마을 안길 정비, 마을회관 리모델링 △휴먼케어 사업으로 공동급식 운영지원, 마을 공동 빨래방 운영 △주민역량강화로 마을공동체교실 및 선진지견학 등이 추진된다.
이번에 선정되는 백산면 원부마을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21억원(국비 14억원 포함)을 투입할 계획이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취약한 농촌마을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상 마을을 발굴하여 공모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며,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