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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전주 대변혁 10대 프로젝트 본격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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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7. 0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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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민선8기 2주년 기자회견 열고 전주의 큰 꿈을 향한 시민과의 동행 약속
도시 성장 견인할 전주 대변혁 10대 프로젝트, 시민의 삶을 바꿀 10대 전략 제시
취임2주년 기자회견 (3)
우범기 시장이 '민선8기 출범 2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 후반기 전주시는 '전주의 큰 꿈을 향한 시민과의 동행(同行)'을 슬로건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변화를 위해 그간 계획해 온 전주의 큰 꿈을 본격적으로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있다./전주시
"민선8기 후반기에는 전주의 꿈들을 하나씩 실현해 나가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고, 그 결실을 시민과 나누며 전주의 100년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이 민선8기 후반기 남은 2년 동안 왕의궁원 프로젝트와 전주종합경기장 MICE 복합단지 조성 등 '거점별 핵심공간 10대 프로젝트'를 본격화함으로써 전주의 대변혁을 앞당기기로 했다.

우범기 시장은 3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출범 2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 후반기 전주시는 '전주의 큰 꿈을 향한 시민과의 동행(同行)'을 슬로건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변화를 위해 그간 계획해 온 전주의 큰 꿈을 본격적으로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 시장은 각 거점별로 도시성장을 견인할 핵심 거점을 조성해 도시의 발전동력으로 삼기 위한 '전주 대변혁 10대 프로젝트'와 시민과 가까운 곳에서 민생을 챙기며 더 큰 미래로 함께 나아가기 위한 '시민의 삶을 바꿀 10대 역점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전주 대변혁 10대 프로젝트에는 △전주 곳곳의 문화유산을 연계하고 재창조하는 '왕의궁원 프로젝트' △전주종합경기장 MICE 복합단지 조성 △한옥마을 중심의 관광 외연 확장을 위한 '4대 관광지(아중호수, 덕진공원, 완산공원, 모악산) 조성' 등이 포함된다.

시는 또 △호남제일문 복합스포츠 타운 조성 △전주천·삼천 명품하천 365프로젝트 △산업단지 대개조와 신규 산업단지 조성 △영화·영상산업 클러스터 조성 △K-한지마을 조성 △드림랜드 현대화 △도도동 미래 도시농업 클러스터 조성 등 도시 곳곳에 매력적인 거점 공간들을 조성해서 도시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기로 했다.

시는 거점별 핵심 공간 조성과 더불어 시민의 삶을 바꿀 10대 역점전략도 추진한다.

10대 역점전략은 △미래 100만 광역도시 도약 △주력산업 고도화 및 신성장 산업 육성 △민생경제 지원을 통한 지역 경제 활력 제고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도시 도약 △머무름이 있는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다함께 돌봄 복지안전망 구축 △안전한 스마트도시 실현 △탄소중립 선도 및 친환경 자원순환 인프라 구축 △미래 도시농업 경쟁력 강화 △청년 생활 안정 및 취·창업 지원 강화 등이다.

시는 또 소상공인들을 위한 '전주 희망더드림 특례보증'과 '전주 희망더드림 안심연장'을 시행하고, 폐업 소상공인의 '다시서기'를 지원하는 등 민생경제의 기반이 살아날 수 있도록 힘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다.

이에 앞서 우 시장은 지난 민선8기 상반기 2년 동안 전주가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서 위상을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장기적인 밑그림을 그리는 데 집중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민선8기 후반기에는 전주의 꿈들을 하나씩 실현해 나가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고, 그 결실을 시민과 나누며 전주의 100년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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