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여건 개선해 정주인구 증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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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은 3일 "이번 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순창군 풍산면 대가마을과 금과면 매우마을 2곳이 선정돼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최영일 군수는 취임 이후 농촌 지역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새뜰마을사업 공모선정을 위해 지역주민들과의 끊임없이 소통해 이를 사업 계획에 반영하는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전년도 3개마을(팔덕백암, 유등외이, 적성임동)이어 연속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풍산 대가마을은 방치된 공폐가가 16호, 슬레이트 비율이 56%,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80%에 달하며, 금과면 매우마을 역시 공폐가가 5호, 슬레이트 비율이 49%,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78.4%에 이르는 등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군은 선정된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4년 동안 풍산면 대가마을 사업비 약 23억, 금과면 매우마을에 사업비 약 20억을 투입해 기반시설 정비, 주택 정비, 마을 환경개선, 휴먼케어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주민의 삶과 마을을 새롭게 탈바꿈시켜 순창군의 슬로건 중 하나인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고 귀농·귀촌 여건을 개선해 정주인구 증대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