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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남원시에 따르면 최초 식중독 의심환자가 153명으로 시작, 4일(745명), 5일(996명), 6일 (누적 1032명)에 이르던 환자는 지난 6일 이후 현재까지 신규 유증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완치자수는 861명, 치료중인 유증상자수는 171명이다.
급식을 재개하는 학교는 총 20개교다. 구체적으로 9일부터 12개교, 10일 3개교, 11일 4개교, 10일부터 1개교가 급식을 다시 제공한다. 급식을 결정하지 못한 학교는 4곳으로 파악됐다.
또 조·석식 운영학교인 남원여고와 남원국악예술고에는 급식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노로바이러스가 일부 검출된 해당업체의 제조·유통·판매를 잠정 중단 조치, 자율회수 등 생산업체에 대해 철저히 관리 대응 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전파 차단 및 감염 원인균을 면밀히 분석하기 위해 질병청, 식약처, 전북특별자치도, 전북감염병관리지원단, 남원시보건소 등 관련기관과 함께 해당업체를 방문 제품제조 과정을 재시연 및 종사자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URL을 통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도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명확한 원인규명을 위한 역학조사를 지속적으로 진행 할 계획이다.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라 식중독 발생비율이 높아지는 만큼 이와 유사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과 다르게 식품업체별로 차별화 하여 예방 관리 대응 계획을 수립하는 등 감염병 발생 예방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