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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에 소고기까지 특가로” 복날맞이에 롯데 유통사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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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주 기자

승인 : 2024. 07. 0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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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소고기 최대 40% 할인에 닭고기 특가
롯데마트·슈퍼, 공동 소싱 토르트 삼계장 선봬
롯데온, 삼계탕 밀키트 반값 할인 행사 전개
3. [롯데쇼핑-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상품을 들고 있는 모델.
1년 중 가장 더운 날 중 하나인 초복이 다가오자 롯데백화점 등 롯데그룹 내 유통 계열사가 복날맞이에 나선다.

9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초복과 관련된 상품을 대상으로 기획전과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전 지점에서는 소고기를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동시에 삼계탕용 영계와 토종닭, 백숙닭 등을 초복 맞이 특가로 선보인다. 그중 본점에서는 '보양 삼계탕 기프트' 등 삼계탕 밀키트 선물 상품도 판매한다.

수도권 13개점과 광주점·전주점에서는 특대 활전복' 약 4~5톤을 직소싱해 특가로 판매한다. 회사는 어가에게는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들에게는 양품의 '특대 활전복 1kg'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점 식품관에서는 '진전복삼계탕'과 전복을 유통하는 '완도 보이'의 팝업 행사를 열어 삼계탕 간편식을 세 개 이상 구매 시 손질 전복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쇼핑-롯데마트]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간편식 매장에서 레토르트 삼계탕을 구매하고 있는 고객.
롯데마트와 슈퍼에서는 공동 소싱을 통해 '한우사골삼계탕'을 비롯해 '닭다리 삼계탕', '나홀로 삼계탕' 등 레토르트 삼계장 3종을 선보인다. 대량 매입으로 마련된 상품은 기존 상품 대비 300g 증량됐으며 평균 판매가도 25% 저렴하게 책정됐다.

또한 국내산 생닭 두 마리로 구성된 기획 상품의 물량을 전년 대비 20% 확대하고 대표 상품인 '두마리 복닭'을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행사 카드 결제 시 40% 할인 판매한다.

[첨부사진]
롯데온의 '복날위크 기획전' 이미지.
롯데온에서는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복날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에는 소고기와 닭고기, 장어, 전복 등의 보양식 재료와 삼계탕, 꼬리곰탕 등의 밀키트, 전통주와 건강식품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회사는 이달 국내산 소고기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오른 점에 주목하고 1+등급 한우를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동시에 삼계탕용 닭고기를 비롯해 생오리 로스 슬라이스와 완도활전복, 자포니카 민물장어를 최대 30% 할인한다.

더불어 '명가 맛좋은 삼계탕'을 한정수량으로 50% 할인 판매하며 전통주 '국순당 고창 명작 복분자주'와 '김창수 명인 금산인삼주', '홍삼명주' 등을 최대 10% 할인 판매한다.
서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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