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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전국 강하고 많은 ‘비’ 계속…체감온도 3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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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기자

승인 : 2024. 07. 0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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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 내리는 서울
전국적으로 장마가 시작된 2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수요일인 10일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이 비는 10일 밤부터 차차 그치겠으나 제주도는 11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9일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강원 내륙·산지, 강원 남부 동해안, 대전·세종·충남, 충북, 광주·전남, 전북,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30∼80㎜(많은 곳 경기 남부, 강원 중·남부의 내륙과 산지, 충청권, 전라권, 대구·경북, 경남 서부 120㎜ 이상)다.

서해5도·울릉도·독도는 10∼40㎜, 강원 중·북부 동해안·제주도(11일까지)에는 20∼60㎜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21~25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5~31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제주도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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