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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주관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혁신, 산업경제, 일자리창출 등 분야별로 성과가 뛰어난 지자체의 공모를 통해 공적을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1996년부터 시행되어 온 상이다.
상은 민간에서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 평가 가운데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인정받고 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고용유지, 일자리창출, 창업지원, 자활지원 총 4개 분야, 51개 사업 내용을 담았으며, 1차 정량평가와 2차 정성평가, 리서치 전문기관의 주민 만족도 조사 등 엄격한 심사 단계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특히, 청년·신중년·노인 등 생애 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특장차 산업·친환경농기계·식품산업 등 김제 특성에 맞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취업취약계층(저소득층, 장애인, 여성 등)의 고용강화 등에 초점을 맞춰 그간 힘써왔던 김제시의 노력을 기술함으로써 좋은 성과를 이끌어 냈다.
아울러, 지난해 전라북도 시·군 일자리정책 평가 및 고용노동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최우수를 수상하며 고용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만의 지역 특성과 강점을 살린 일자리정책을 집중 추진해온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일자리정책 추진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