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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일 바닥분수 및 수영장 3곳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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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장성훈 기자

승인 : 2024. 07. 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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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 공원·풍기룰루랄라놀이터 바닥분수, 아지야영장 수영장 8월 16일까지 운영
안전관리 요원(각 2명) 배치 및 정기 점검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제공
영주-3-2(참고사진)물놀이장 운영 모습
지난해 물놀이장 운영 모습/영주시
경북 영주시는 오는 20일 무더위를 날려줄 바닥분수 및 수영장 3곳을 개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개장하는 삼각지 바닥분수 물놀이장과 풍기룰루랄라놀이터 바닥분수, 아지청소년야영장 야외수영장은 모두 다음 달 16일까지 운영된다.

시는 3곳 모두에 각각 안전관리 요원 2명씩을 배치하고 정기적인 정비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한다.

휴천동 삼각지 일원 도심 속에 위치한 삼각지 바닥분수 물놀이장에는 252㎡ 규모의 터널분수 2면을 비롯해 6종 7개의 분수형 물놀이 시설물이 조성돼 있다.

물놀이장은 우천 시를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물 안전점검 및 정비로 인해 운영하지 않는다. 시설을 찾는 아동 및 보호자의 편의를 위해 해가림 시설(몽골텐트)이 설치된다.

풍기룰루랄라놀이터 바닥분수는 바닥면적 78.5㎡, 용량은 43㎥ 규모로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를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50분 가동 및 10분 휴식) 운영된다.

특히, 8월 10~11일 양일간 '바닥분수대와 신나는 물놀이 체험'을 개최한다. 지난해 이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여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물놀이 풀장, 워터 슬라이드, 쉼터 등이 준비된다.

아지청소년야영장 내 야외수영장은 운영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까지 운영된다.

올해부터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가족들도 함께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일반 2000원, 청소년 1000원(단체는 일반 1500원, 청소년 800원)으로 카드결재(사전예약, 현장접수 병행)만 가능하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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