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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식품기업 전문 코디네이터’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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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7. 1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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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별 맞춤형 기술애로 대응 시스템 구축
식품진흥원 본관 전경
식품진흥원 본관 전경
식품진흥원이 전문 코디네이터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15일 식품진흥원은 기업별 맞춤형 기술애로 대응을 위해 기업지원센터 공간을 확장하고, 전문인력을 배치해 방문 또는 전화상담 시 즉시 애로 해결이 가능하도록 현장진단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현장진단 시스템은 분야별로 전문가를 위촉해, 식품진흥원 및 타 기관의 기업지원사업과 연계하는 등 단번에 해결이 어려운 심층과제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다.

여기에 진흥원은 상담과 지원사업 연계 이후에도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참여기업의 만족도를 평가하고, 전문가들이 참여한 간담회 등 사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2022년 식품진흥원 본관 회의실 일부 공간에서 첫발을 뗀 기업지원센터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과 국내 식품기업의 민원 및 애로 해결을 위한 상담창구로, 판로개척·인력수급 등 고충해소를 지원해 왔다.

경영이나 기술적인 애로가 있는 식품기업은 직접 방문·전화상담을 통해 도움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식품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재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기업지원센터 시스템 구축은 기업 성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식품산업 동반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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