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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제263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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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7. 1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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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수해복구에 업무보고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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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가 제263회 임시회(24.7.15.~7.26)를 개회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에 집중을 위해 임시회 일정 중 업무보고를 간소화하기로 결정했다./익산시의회
전북 익산시의회는 15일 제263회 임시회(24.7.15.~7.26)를 개회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에 집중을 위해 임시회 일정 중 업무보고를 간소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조차로 시의회는 당초 16일부터 24일까지 예정된 '주요업무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계획보고'를 23일에 1일간 실시하는 것으로 간소화시켰다.

또 '익산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종대 의원) 등 총 8건의 제출된 안건을 심도 있고 신속하게 심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는 △유재구 의원, '안심비상벨 사후관리 철저와 관리부서 일원화 필요성' △손진영 의원, '만경강 일원 익산·김제 행정구역 경계에 따른 주민불편 해소' △김충영 의원 '시내권의 반복적인 침수피해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 조남석 의원이 발의한 '익산시 특별재난지역 先 선포 및 관계 부처·기관간 협력적 공조체계 구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김경진 의장은 "익산시의회는 수해로 인해 고통을 겪는 시민들이 하루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앞으로 현장방문과 의견 청취로 공감하고 호흡하는 익산시의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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