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대책 마련 범정부 차원 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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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남석 의원은 건의안에서 "지난 8일부터 시작된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100억원 이상의 막대한 물적피해가 발생했다"며 "이상기후로 인한 예측불가능한 자연재해가 매년 반복되고 있는 만큼 보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마련해야한다"고 특별재난지역지정을 강력 촉구했다.
이날 조의원은 "익산시는 국내 논농사의 본고장으로서 토지가 비옥하고 재해가 적어 역사적으로 벼농사가 발전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 또 한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입게되어 이제는 항구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촉구했다.
여기에 조 의원은 "상습침수지역인 창리지구가 별다른 이유 없이 재해복구사업을 위한 하천점용허가가 지연되고 있다"며, "금강유역환경청은 하천점용허가를 신속히 허가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익산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100억원대의 피해가 발생했고, 특히 망성면, 함라면 일대에는 농작물 200ha, 식량작물 2950ha, 축사 2개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