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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3년이 지난 지방도 721호선 우회도로 신설이 왜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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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7. 1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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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의회 한국희 의원, 제364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군정질문
한국희의원님
장수군의회 한국희 의원
전북 장수군의회 한국희 의원이 제9대 후반기 원구성 후 첫 임시회에서 지방도 721호선 우회도로 신설 및 과속방지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군정질문으로 후반기 의정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18일 제364회 본회의에서 한 의원은 "지난 제8대 장수군의회 재임 시절, 산서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로교통 개선을 위한 군정질문을 한 지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요구가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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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 의원은 제330회 장수군의회 임시회에서 "지방도 721호선는 대창마을에서 이룡교를 연결하는 구간이 산서시장과 면사무소, 산서중고등학교를 지나는 중요한 도로임에도 선형이 불안정하고, 도로폭이 좁아 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이에 따른 노선 개량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촉구한 바 있다.

이에 최훈식 장수군수는 "산서면 우회도로 신설을 위하여 제4차 도로건설 관리계획에 포함되도록 익산국토관리청 및 전북특별자치도에 건의하고, 과속방지와 관련해서는 관리주체인 도로관리사업소에 기관방문을 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답변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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