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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은어축제 기간 중 안전사고 zero를 위한 안전관리 사전점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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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장성훈 기자

승인 : 2024. 07. 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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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은어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 위한 안전정책조정실무위원회의 개최
2. 봉화군청사
봉화군청
경북 봉화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봉화축제관광재단의 제26회 봉화은어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안전정책조정실무위원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 배진태 부군수를 비롯한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봉화은어축제는 재난안전법상 안전관리조치 대상(관람객 1천명 이상, 수면에서 개최, 폭발성 물질 사용)이 되는 지역축제로서 축제 개최 전 지역위원회로부터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받도록 관련 법에서 규정하고 있다.

위원회 심의 중에는 축제장 내 전기, 가스 시설 등에 대한 적법성 및 안전성, 주차장 및 차량 동선 등 교통 대책, 관람객 이동 및 사고 발생 시 대피 동선 등 축제장 설치 및 운영 전반의 안전계획에 대한 유관기관별 구체적인 심의 및 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군에서는 오는 26일 축제장 시설 전반에 대한 경북도·봉화군·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축제 전 안전사고 사전 예방 및 보완 조치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진태 부군수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축제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봉화은어축제 기간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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