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문경교육지원청, 문경학생수영장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 신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721010012728

글자크기

닫기

문경 장성훈 기자

승인 : 2024. 07. 21. 09: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6년 하반기 준공 목표로 추진 중
[교육지원과]가칭)문경학생수영장
학생 수영장 조감도/문경교육지원청
경북 문경교육지원청은 2021년부터 추진되어 온 (가칭)문경학생수영장 건립 사업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신청해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문경학생수영장은 2021년 경북도교육청 재정투자심사와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반영하고 사전 기획 용역과 공공건축 심의를 거쳐 2022년 5월부터 2023년 5월까지 설계 공모 및 실시 설계를 했으나, 지난해 6월 문경중학교 일부 학부모와 동창회의 수영장 건립 위치 변경요구에 따른 의견수렴과 설계변경으로 계약 집행이 늦어지게 됐다. 문경학생수영장의 총 사업비는 115억 원이 소요될 예정인데 현재 확보된 예산이 95억 원으로 20억 원 정도의 사업비가 추가로 필요해 이번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신청하게 됐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시설사업 촉진법'에 따른 학교 시설에 설치하는 시설로서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문화체육시설, 주차장, 평생교육시설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학령아동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학교·교육청, 국가·지자체가 함께 참여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학교복합시설 공모 결과는 8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며 (가칭)문경학생수영장이 학교복합시설로 선정될 경우 교육부로부터 부족한 예산을 지원받아 내년 초에 착공해 2026년 하반기에 준공한다.

이경옥교육장은 "이번 문경학생수영장의 학교복합시설 공모 신청으로 그동안 지연되었던 건립에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학생 생존수영 교육을 체계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지역주민들에게도 쾌적한 공공 체육시설을 제공함으로써 학교 교육여건과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