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두 이하 소규모 한우농가 401곳 대상, 사료비 인상 차액분 일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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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군에 따르면 지원사업 대상은 축산물이력제를 기준(2024년 7월10일)으로 한우 사육 농가 중 30두 이하 소규모 농가다. 총 401농가가 8401만1000원의 사료비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농가당 최대지원액은 59만4000원 이내로 30두분까지 최대 지원받을 수 있다. 마리당 1만9800원의 사료비를 지원받게 된다.
임실군 한우 사육 농가는 619곳 2만162두에 이른다. 이 가운데 65%에 해당하는 401농가가 지원받을 것으로 추정됐다.
소규모 사육 농가의 경우 송아지 생산 비율이 높아 밑소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지원한다.
군은 7월 중 해당 읍·면 사업대상자에게 홍보 및 사업 신청서를 접수받아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전북자치도에서 최초로 한우 농가 사료비 인상 차액분 일부 지원사업을 통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