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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이천나드리를 도농교류센터로 지정했다. 관광객 유입을 통한 농촌과 도시의 교류와 체험관광 활성화를 꼬한다는 취지에서다.
특히 이천나드리는 2012년부터 농어촌공사에서 시행하는 도농교류협력 공모사업에 매년 응모해 지역 내 체험농가와 체험마을에서 이천체험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적극적으로 운영해 왔다.
아울러 이천시는 이천시도농교류센터(이천나드리)가 보유한 높은 지역 이해도와 체험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관광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와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시티투어코스 운영을 통해 이천관광자원 홍보에 힘써 왔다.
이천시티투어는 이천테르메덴과 라드라비, 시몬스테라스, 서경저수지가 포함된 모가권관광코스와 산수유마을. 서경들마을, 이천농업테마공원, 돼지박물관, 부레미마을, 우무실마을 등이 포함된 이천 북부·중부·남부코스, 승마체험코스 등으로 운영 중이다. 5명 이상 단체예약시 출발장소로 찾아가 픽업해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2024년 상반기에는 기존에 운영하던 시티투어코스 외에 아름다운 설봉공원, 장호원 복숭아농원, 전통시장, 쌀밥데이 행사를 소재로 이천시가 직접 기획투어코스(△봄봄이천, 봄꽃여행 △이천쌀맛나는 여행)를 운영해 이천시민을 비롯한 관광객에게 열광적인 호평을 받고 이천관광발전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천시 관광과 관계자는 "이천도농교류센터와 함께 이천시 관광콘텐츠와 체험관광을 소재로 코스를 기획·개발하고, 이천시의 숨은 매력을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적극 노력 할 것"이라면서 "올 하반기에도 이천시의 관광콘텐츠와 카페 감성을 엮어 가고 싶은 시티투어로 기획·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천시도농교류센터 관계자는"이천시 지원을 바탕으로 도농복합도시 이천의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농촌과 도시의 교류역할을 확실하게 수행하고 이천지역관광콘텐츠 개발과 홍보에 더욱더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