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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5일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 백준흠 원광보건대학교 총장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원광대 글로컬대학의 특화 분야인 농생명, 의생명, 바이오, 생명서비스 등 생명산업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한 지역 혁신·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생명산업 융합 밸리 구축 공동사업 발굴 및 상호 협력 △생명산업 분야 전문 인력양성 교과 개발 및 인적 교류 △생명산업 산학협력 분야 공동연구 및 미래 혁신 교육모델 구축 △지역 정책연구 및 국책사업 발굴 등이다.
박성태 총장은 "익산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은 지역대학·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발전을 도모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시는 의회의 협조를 바탕으로 원광대가 글로컬대학에 최종 선정돼 생명산업 글로벌 거점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학교는 원광보건대학교와 통합해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을 통과했으며,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실행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