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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1천원 행복콜 택시’ 운행 시작…8월 1일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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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7. 3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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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제외 공휴일 포함 모든 요일 운행
김제시청 전경
김제시청 전경
전북 김제시가 오는 8월 1일부터 2024년 하반기 공공형 택시(행복콜 택시) 운행을 시작한다.

시는 30일 하반기 공공형 택시(행복콜 택시) 운행을 8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운행한다고 밝혔다.

행복콜 택시는 버스 승강장으로부터 400m 이상 거리가 떨어져 있는 교통 취약마을을 대상으로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하는 공공형 택시다. 일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공휴일도 포함)에 운행한다.

시는 지난 22일까지 하반기 행복콜 택시 운행자를 새롭게 모집한 결과 42명을 선정했으며, 2024년 하반기에는 진봉면 부동, 금구면 연동, 사동마을 3곳을 추가해 17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 158개 마을을 운행,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마을회관으로부터 버스정류장까지 100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까지 1000원을 지불하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행복콜 택시는 운행자에게 직접 연락해 이용을 신청할 수 있으며, 각 지역 운행자의 연락처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교통행정과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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