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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 명성 ‘임실홍실 고추’ 9월말 까지 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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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7. 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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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농가 대상 9월 30일까지 1450톤 매입 예정
재배지서 꼭지 제거한 상태로 수매 최고의 품질 보장
1. 임실군, 명품브랜드 임실홍실 고추 수매 실시 (1)
전국 명성의 전북 임실군의 대표적인 '임실홍실 고추'가 본격 수매에 돌입했다./임실군
전국 명성의 전북 임실군의 대표적인 '임실홍실 고추'가 본격 수매에 돌입했다.

군은 691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가 생산한 홍고추를 오는 9월 30일까지 2개월간 약 1450톤을 수매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홍고추를 재배지에서 꼭지 제거한 상태로 공장에서 수매하고 있다.

엄격한 검수를 통해 수매한 최고품질의 홍고추를 3회 고압으로 살균, 세척한 후 저온(50~60℃)에서 3시간 건조한다.

또한 HACCP 지정을 받은 위생 설비에서 쇳가루 제거, 자외선살균, 금속검출기를 통해 생산된 최고급 고춧가루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또한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GAP 인증을 취득해 안전성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고춧가루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는 8월 15일부터 임실고추엔농산물가공판매(주) 직영 판매장(임실군 성수면 춘향로 2399) 또는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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