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군포시,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집중 관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731010019261

글자크기

닫기

군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4. 07. 31. 09: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6개 부서로 구성된 폭염 대응 TF팀 운영
그늑막 209개 설치 등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clip20240731091450
군포시청
경기 군포시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인명피해 등 예방을 위해 폭염 상황관리 체계 구축·운영, 생활 밀착형 폭염 저감 대책, 폭염 취약계층 집중관리 등 세부 대책을 마련해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시는 우선 폭염 관련 실무담당 6개 부서로 구성된 폭염 대응 TF팀을 운영해 폭염 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폭염 피해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최근 10년간 평균 폭염일수가 14.7일로 기후변화에 따라 폭염일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독거노인,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생활지원사, 방문간호사 등을 재난 도우미로 지정해 안부 방문 및 전화 실시, 폭염 대응 건강 수칙 및 행동 요령 교육 등을 추진하고 양우산, 부채 등 폭염 피해 예방 물품을 6월 중 배부했다.

경로당, 은행 등 135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하고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에 총 209개 그늘막을 설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으며 기온이 높은 낮 시간대에는 주요 도로변에 살수차를 투입해 물을 뿌려 도심 열섬화를 방지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인, 건설 현장 근로자 등 옥외근로자들에게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권고, 폭염 행동 요령 홍보, 쿨토시·쿨수건 등 냉방 용품 지원, 노동안전지킴이를 활용하는 등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해 폭염 피해 사전 방지에 주력한다.

시청 및 각 동 민원실에 행동 요령 리플릿을 비치하고 시청 홈페이지와 SNS, 버스정보안내기 등 홍보 매체를 활용해 폭염 대비 국민 행동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 중에 있으며 폭염 특보 시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시민들이 야외 작업을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유의하도록 하고 있다.

하은호 시장은 "시민들께서도 무더운 시간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폭염 행동 요령을 적극 실천해여 주시고 폭염에 취약한 이웃의 안전을 살펴서 함께 폭염을 극복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