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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익산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시의 동부권역은 삼성동, 어양동, 영등동, 팔봉동 등으로 익산시 노인 인구의 28.1%를 차지하며, 노인복지관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그간 시는 2018년 2월 노인복지관의 타당성 용역을 통해 여러 후보지를 선정했음에도, 수년간 주민 갈등과 의견 충돌로 부지 선정에 난항을 겪어오다 6년 만에 부지를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하반기 주민설명회와 공유재산심의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행정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이르면 2028년에 복지관을 준공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시의회 오임선 의원은 "그간 시가 제시한 후보지 외 제3의 부지를 위해 끊임없이 대안을 제시해 왔다"면서 "이번 최종 선정된 부지는 시유지로 신흥공원과 큰 도로가 접해있어 최적의 입지라 판단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