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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촌으로 30% 할인 받고 여행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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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8. 0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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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테마관광 상품 10개 운영
상품 판매 금액 30% 할인 지원
익산시청 전경 박윤근 기자
익산시청 전경. 박윤근 기자
전북 익산시가 농촌 크리에이투어(CREATOUR) 사업으로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테마관광 상품 10개를 상품 판매 금액의 30%를 할인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촌 크리에이투어(CREATOUR)는 농촌관광 운영 주체가 여행사와 협업해 농촌에 특화된 테마관광 상품을 개발·운영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익산시는 지난 4월 선정됐다.

익산시는 관광객들이 농촌문화 체험뿐만 아니라 배움, 재미, 휴식 등을 느낄 수 있도록 △달콤 시원 메론과 시(時)의 만남 △산 멍! 바람 멍! 시간 멍! 느림 여행 △한여름 쿨(cool)한 힐링여행 △편백 숲 힐링 여행 등 10개의 테마관광 상품을 준비했다.

시 관계자는 "농촌 관광 활성화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익산을 만들기 위해 농촌의 지역 자원과 고유한 행사 등을 연계한 여행상품 개발·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는 '다이로움 시골여행' 누리집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여행 상담부터 인솔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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