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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도서민의 여객선 운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달부터 격포-위도(식도·왕등도 포함) 전 구간 섬 주민 여객선 1000원 요금제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섬 주민 여객선 천원 요금제 시행으로 기존 도서민 여객선 운임지원에 추가로 도비와 군비 3200만원이 투입됐다.
도서민 여객운임은 그간 국고보조로 지원을 해왔으나 여전히 시내버스 운임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 도서민 부담이 돼왔다.
이에 따라 군은 이번 섬 주민 여객선 1000원 요금제 시행으로 도서민의 교통비 절감과 이동 및 활동여건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여객선은 도서민의 유일한 대중교통수단인 만큼 앞으로도 해상교통 이용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