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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네이버페이와 해외여행자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플랫폼 입점 협의를 완료했다. 입점 시기는 8월 중으로,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앞서 네이버페이는 지난달 18일 해외여행자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를 시작했다. 참여 보험사는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등 6곳이었다.
대형 손보사인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은 입점하지 않았다. 수수료율을 놓고 네이버페이와 보험사 간의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반쪽짜리 플랫폼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KB손해보험이 네이버페이 플랫폼에 입점하기로 하면서 향후 다른 대형 손보사들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도 관심이 모인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네이버페이 플랫폼에 입점하기로 협의를 완료했고, 이달 중 입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