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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최종 선정…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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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신동준 기자

승인 : 2024. 08. 0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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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전특구
고광진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앞줄 왼쪽 여섯번째), 김정섭 영광군수 권한대행(다섯번째)과 관계자들이 영광군 교육발전특구 추진 지역협의체 업무 협약식을 갖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광교육지원청
전남 영광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발전을 위한 교육 혁신과 지역 인재 양성,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아이 키우기 좋은 영광을 만들기 위해 지역공동체 돌봄 시스템 구축 △지속적인 학생교육을 위한 E-로컬 융합 인재양성 교육과정 운영 △지역 특화 인재 육성을 위한 글로컬 교육 △지산학 연계 인력 양성 등 지역 정주 여건 구축을 과제로 매년 평가를 통해 성과관리와 지원을 받게 된다.

또 향후 3년간 특구 운영에 필요한 규제 완화와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3년간의 시범 운영 기간 이후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쳐 교육발전특구로 정식 지정된다.

고광진 교육장은 "유아부터 초·중·고·대학까지 연계한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해 지역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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