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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협력사 ESG 경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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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8. 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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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과 '2024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 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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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재 한국남부발전 조달협력처장(왼쪽부터)과 박치형 동반위 운영처장이 8일 서울 중구에 있는 동반위에서 열린 '2024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반성장위원회가 협력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지원한다.

동반위는 8일 한국남부발전과 서울 중구에 있는 동반위에서 '2024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부발전은 에너지 유관 중소기업을 선정해 추천하고 동반위는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협력 중소기업의 맞춤형 ESG 지표를 선정, ESG 교육·진단·현장실사(컨설팅) 등 협력사의 ESG 경영 실천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 사업에 참여하는 남부발전은 1억6000만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고 원자재 가격 인상과 인력 부족 등으로 체계적인 ESG 경영 대응이 어려운 협력사의 ESG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ESG 지표 준수가 우수한 협력사는 동반위로부터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가 발급되며 확인서를 보유한 기업은 △금리우대 △해외진출 지원사업 우대 △환경·에너지 기술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박치형 동반위 운영처장은 "남부발전은 친환경 발전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등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공공기관"이라며 "이번 동반위 사업을 통해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의 ESG 경영 실천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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