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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업계, 고객 니즈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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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8. 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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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 '썸머 페스타' 진행
바디프랜드, 공유안마의자 사업 성장세
세스코, 국내 1호 빈대탐지견 세코 빈대 탐지 시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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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 썸머페스타 이미지.
가구업계가 다양한 행사로 고객 니즈 공략에 나섰다.

에넥스는 8일 '썸머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방, 붙박이장·싱글장, 중문, 침대·매트리스 등을 할인·판매한다. 특히 시스템 주방 가구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EKD 더스퀘어 이태리 세라믹 식탁'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 다가오는 웨딩·이사 시즌을 맞아 진행되는 '썸머 웨딩·이사 페스티벌'에서는 붙박이장 등 시공 가구를 구매하면 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바디프랜드는 8일 공유안마의자 사업이 공항, 휴게소, 터미널을 비롯한 대표적인 공공시설물로 확대해가며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 공유사업팀에 따르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 김포 국제공항, 남산서울타워, 제주 금호리조트의 공유안마의자 서비스는 오픈 이래 5배가 넘는 성장세를 보였다. 헬스케어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에 따라 고객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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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공유안마의자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마사지 대중화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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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는 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기터미널에서 '빈대 탐지 시연회'를 개최했다.

세스코는 8일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질병관리청, 인천국제공항공사 등과 빈대 해외 유입 차단 민관 합동 공동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하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기터미널에서 빈대탐지견 세코의 '빈대 탐지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캠페인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 국제대회를 계기로 빈대의 국내 유입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 출입 관문인 공항에서 빈대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자 준비됐다. 세스코는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빈대 차단 솔루션인 빈대탐지견 세코의 첫 활동을 개시하고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빈대탐지견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빈대탐지견 특징과 빈대 탐지 과정 등이 소개됐다. 세코가 신속하고 정확한 빈대 차단 솔루션이라는 것을 검증하는 자리를 가졌다. 세코는 95%의 빈대 탐지 정확성을 가지며 냄새만으로 빈대를 찾아낼 수 있어 신속하고 효율적인 탐지가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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