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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전주여행 어때”…‘심야극장·한여름 가맥마당’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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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8. 0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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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17일 8일간 '한여름 가맥마당' 첫선
'10일과 24일 '맛있는 전주심야극장' 운영
여름밤, 더 특별한 야간관광 특화도시 전주!
야간관광 특화도시 전북 전주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혀줄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는 8월 한 달 동안 가맥과 특화메뉴를 테마로 한 '한여름 가맥마당', 감성가득 영화와 전주십미(十味) 만남 '맛있는 전주심야극장' 등 다양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한여름 가맥마당'을 오늘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한국전통문화전당 야외마당에서 첫선을 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대학이 개발한 특화메뉴를 기반으로 컨설팅에 참여한 지역의 가맥업체와 외식산업조리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전주가맥문화와 전주 식재료를 활용해 개발한 안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지역의 일러스트 작가가 참여해 개발·제작한 재활용 가맥컵과 전주를 상징하는 지비츠 등 전주의 가맥문화를 확산하고 관광자원화하기 위한 상품도 선보인다.

특히 '한여름 가맥마당'은 1980년대 전주에서 태동하고 성장한 동네슈퍼(가게)에서 맥주를 파는 가맥집의 복고풍 감성을 갖춘 '7080 레트로 콘셉트'의 버스킹공연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이벤트 등 즐길거리와 먹거리 풍성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여기에 시는 지난 3일에 이어 오는 10일과 24일 오후 7시, 전주팔복예술공장 B동 이팝나물홀(덕진구 구렛들1길 46)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맛있는 전주심야극장'을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야간관광 특화도시 전주' 공식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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